Copyright ⓒ 2025 Seoul Publishers Tabl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2025 Seoul Publishers Table, All rights reserved
2025
10.17(Fri) 12-8pm
10.18(Sat) 11am-7pm
10.19(Sun) 11am-7pm
at National Library of Korea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찾아오시는 길
Where Readers Become Creators!
2025 Event Information
Main Poster,
Publishers,
Partners, Digital Leaflet, Programs
About, History, Open Call, Contact us
👬 Partners
직지소프트
2004년에 설립된 직지소프트는 바르고 아름다우며 시대의 감성을 담은 서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직지소프트는 대표 패밀리인 SM클래식 뿐만 아니라 직지 스테디클럽, 직지 그래픽, 직지 손글씨, 직지 장인체와 옛체 등 다양한 디자인 스타일의 서체를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SM클래식 패밀리의 명조, 고딕 계열은 폰트로 구현한 서체이며 1989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조형성과 가독성 모두를 인정받으며 제작자와 디자이너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지멤버십 폰트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폰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직지타입(-)을 론칭하였습니다.
페어행사
"What is my Type?"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글자에도 각자의 성격이 있습니다. 어떤 폰트는 따뜻하고 부드럽고, 어떤 폰트는 명확하고 힘차며, 또 다른 폰트는 자유롭고 유쾌하죠. 〈What is my Type?〉에서는 이러한 폰트의 개성을 여섯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당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폰트를 찾아드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MBTI로 성격을 알아보듯, 몇 가지 질문에 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와 닮은 폰트를 만나게 됩니다. 그 결과는 단순한 ‘폰트 추천’을 넘어, 당신의 성향과 감각을 담아내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줄 것입니다. 결과에 따라 어울리는 폰트를 확인하고, 나만의 폰트 페르소나를 찾아보세요.
(주)이분의일코리아
2014년, 경기도 과천에서 나고 자란 동네친구들이 모여 자서전제작봉사 '이분의일'을 기획했습니다.
2018년, 5년 간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인 '2018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한 사람의 인생을 기록하는 것을 돕는 자서전전문출판사 이분의일 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으며, 경기 과천시에 자서전전문책방 이분의책 을 열었습니다.
2025년, 이웃에 있는 작가이자, 이웃의 삶에 귀 기울이는 이웃작가 를 양성하며 출판을 교육합니다.
페어행사
이번 서울 퍼블리셔스테이블 2025에서는 이분의일이 출판한 350여 권의 자서전 중 베스트 작품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2025년 올해의 이웃작가 TOP 12님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기억을 책으로 엮는 방법을 알고, 이웃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글자에도 각자의 성격이 있습니다. 어떤 폰트는 따뜻하고 부드럽고, 어떤 폰트는 명확하고 힘차며, 또 다른 폰트는 자유롭고 유쾌하죠.
더퍼블리셔
THE PUBLISHER (더 퍼블리셔)는 “계절을 발행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계절의 감각을 담은 핸드크림과 책·음악을 함께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설계한 천연 아로마 블렌딩과 계절별 환경·정서를 반영한 맞춤 포뮬러를 통해, 봄의 설렘, 여름의 청량함, 가을의 깊이, 겨울의 포근함을 손끝에 전합니다.
서울특별시
익숙한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채롭게 다시 보는 감각.
서울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결을 『감각서울』과 『서울플레이북 365』로 느껴보세요.
감각으로 도시를 만나고, 일상으로 내 삶을 채우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낯선 여행보다, 가까운 서울을 재발견하세요.
먼 거리의 딱딱한 정책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나만의 리듬으로 서울을 플레이하세요.
📍서울퍼블리셔스테이블에서 만나요.
금비피앤피
어려운 인쇄를 쉽게 설명하고, 복잡한 후가공을 편리하게 안내해주며 인쇄발주 초보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페이퍼팝
종이를 접어, 즐거운 일상을 만듭니다.
페이퍼팝은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를 미션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