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우린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연기와 명상을 기반으로 춤을 추며 그림을 그리고, 싱잉볼 테라피와 연주를 합니다. 그런 정화의 에너지를 공연과 전시 기획, 문화예술교육으로 나누며 살아갑니다.
내면에 소리를 알아차리며 열린 길로 흘러가듯 여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다정을 담아, 수빈올림.
책 제목 |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내가 무슨 색인지는 알고 있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별난아이의 고백, 또는 편지.
“저는 이제 직업에 대한 꿈은 없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어디로 흘러가든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어쩌면 나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상세 설명>
나에게 블루는 우울이기도 하고 순수, 안정감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이면이 존재하잖아요. 우린 블루처럼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트라우마, 우울, 불면증, 자기탐구과 표현, 행복, 사랑, 받아들임 등의 솔직한 용기가 필요했던 나의 블루 고백이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당신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과 꽁꽁 숨겨뒀던 마음들을 글로 꺼내 담으면서 별난 아이는 다른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 그자체로 사랑스럽다는 것을 깨달았고, 스스로와 대화하며 위로하는 법을 알게 됐거든요. 서툴지만 감히 당신에게도 그래도 된다고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토닥임을 선물하고 싶어요.
참여 굿즈
1.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오래걸리는 작업을 좋아해요. 그리고 종이와 노트를 사랑합니다. 핸드메이드 북바인딩 노트와 핸드페인팅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하나뿐인 노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내가 무슨 색인지는 알고 있어." 라는 이름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합니다. 여러분께 저의 손길이 닿은 작업들이 작은 숨과 정화의 에너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2. 파란머리 캐리커쳐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쁜 사람.“의 의미로 파란머리로 그려드립니다. 따로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3. 문구 (스티커, 엽서, 포스터, 틴케이스, 키링 등)
직접 그린 그림과 찍은 사진들로 제작한 굿즈들도 함께 데려갑니다!
작가소개
"우린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연기와 명상을 기반으로 춤을 추며 그림을 그리고, 싱잉볼 테라피와 연주를 합니다. 그런 정화의 에너지를 공연과 전시 기획, 문화예술교육으로 나누며 살아갑니다.
내면에 소리를 알아차리며 열린 길로 흘러가듯 여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다정을 담아, 수빈올림.
책 제목 |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내가 무슨 색인지는 알고 있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별난아이의 고백, 또는 편지.
“저는 이제 직업에 대한 꿈은 없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어디로 흘러가든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어쩌면 나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상세 설명>
나에게 블루는 우울이기도 하고 순수, 안정감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이면이 존재하잖아요. 우린 블루처럼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트라우마, 우울, 불면증, 자기탐구과 표현, 행복, 사랑, 받아들임 등의 솔직한 용기가 필요했던 나의 블루 고백이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당신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과 꽁꽁 숨겨뒀던 마음들을 글로 꺼내 담으면서 별난 아이는 다른 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 그자체로 사랑스럽다는 것을 깨달았고, 스스로와 대화하며 위로하는 법을 알게 됐거든요. 서툴지만 감히 당신에게도 그래도 된다고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토닥임을 선물하고 싶어요.
참여 굿즈
1.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오래걸리는 작업을 좋아해요. 그리고 종이와 노트를 사랑합니다. 핸드메이드 북바인딩 노트와 핸드페인팅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하나뿐인 노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내가 무슨 색인지는 알고 있어." 라는 이름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합니다. 여러분께 저의 손길이 닿은 작업들이 작은 숨과 정화의 에너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2. 파란머리 캐리커쳐
”있는 그대로 이면까지 예쁜 사람.“의 의미로 파란머리로 그려드립니다. 따로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3. 문구 (스티커, 엽서, 포스터, 틴케이스, 키링 등)
직접 그린 그림과 찍은 사진들로 제작한 굿즈들도 함께 데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