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
서적 소개
외전
실물 사진
작가 소개
김안희선(HS)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에서 시작되어 각기 다른 형태로 관계를 이룬다.
만남을 거듭할 수록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세상을 넓힐 수 있다.
한 사람의 주변은 곧 그 사람을 이룬다.
기억과 같이 우리를 지탱해 주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사이(42)출판사
42는 하나와 다른 하나가 있기에 만들어지는 공간을 그립니다.
4와 2는 서로에게 배수이자 약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