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슬아 작가입니다. 저는 그림 한장의 위로를 위한 작업들을 이어오고 있어요.

더 많은 작업들은 작가 인스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 인스트그램

[마음을열면/ 김슬아 글 그림]

작가가 잠이오지 안던 날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목탄과 오일파스텔로 그린 원화를 스캔하여 만들었고, 나의 마음을 돌보는 법을 잃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랑과 존중 그 사이 어딘가/글 그림 김슬아]

6월에 나온 신간 그림일기 에세이입니다.

[뭐라도 100일 프로젝트] 를 통해 매일 주어진 주제에 맞게  쓴 글들을 엮어서 만들었어요.

타인에게 맞추며 사느라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잃어버렸던 스스로를 위해 쓰고, 그려서

만든 단 100권만 제작한 책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은평의 가게들 / 그림 김슬아]

5부의 아코디언 북으로 제작된 그림 아트북입니다.

은평구에 소재한 카페와 베이커리 그리고 책방을 직접 그려서 만든 책입니다.

세워서 장식할 수 있는 용도로 제작했어요.

오롯이 손으로 만든 ZINE 팝업 (스토리지북앤필름9월 한정판매)에 내놓았던 ZINE 입니다.

소량 제작하여 갖고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