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
당신에게 가까이 가는 이야기.
주목받지 못한 것들에 대해 다시 보고 만듭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_택배기사님과 큰딸
모두가 기다리는 '택배기사'로 22년을 보낸 이야기.
가장 가까이에 있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작지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신작]07:44 AM 09:02AM_도하
지하철로 출근하던 어느 날, 매일 지나던 한강이 다른 세계로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의 기록입니다.
지하철색 상자까지 직접 담은 사진집으로 손수 100권만 만들어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