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걷고 싶을 때 걷고 쉬고 싶을 때 쉽니다
일기쓰기가 취미인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자연스러운 것들에 마음이 가며 초록의 싱그러움을 좋아합니다.
Instagram : @miina_3l
E-mail : pmamk123@naver.com
걷고 싶을 때 걷고 쉬고 싶을 때 쉽니다 (2023) │ 312p │ ￦20,000
스물 다섯, 마주한 현실에서 벗어나 무작정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길에 걷기 전부터 31일간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당시에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책을 엮었습니다.
걷고 먹고 자고.
길 위의 인연과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적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했던 길 위에서의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을 담은 사진 엽서 │6종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순간을 담은 엽서입니다.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
박민아
일기쓰기가 취미인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자연스러운 것들에 마음이 가며 초록의 싱그러움을 좋아합니다.
Instagram : @miina_3l
E-mail : pmamk123@naver.com
걷고 싶을 때 걷고 쉬고 싶을 때 쉽니다 (2023) │ 312p │ ￦20,000
스물 다섯, 마주한 현실에서 벗어나 무작정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길에 걷기 전부터 31일간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당시에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책을 엮었습니다.
걷고 먹고 자고.
길 위의 인연과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고 솔직하게 적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했던 길 위에서의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을 담은 사진 엽서 │6종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순간을 담은 엽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