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루피쉬스튜디오입니다.

루피쉬스튜디오

동물과 고양이, 자연을 주로 그리는 루피쉬입니다.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업과 함께 일러스트 북과 그림책, 팝업북 등의 독립 출판도 진행하고 있으며, 문구 제품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작업들을 '루피쉬스튜디오' 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 ‘숨은 고양이 찾기’ 시리즈는 그림 속에서 숨은 듯 숨지 않은 고양이들을 찾아보는 컨셉이며 편안한 풍경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북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답안지가 함께 첨부되어있습니다.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쉼을 느끼실 수 있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업해오고 있습니다.

[숨은고양이찾기 일러스트북]

숨은 고양이 찾기’ 일러스트 북은 2018년 팬데믹 이후 시작한 일러스트로 따듯하고 편안한 풍경을 여러분께 전하고 있으며, 그 시리즈 일러스트를 묶은 책입니다. 현재 총3권까지 나와 있고, 편안하고 따듯한 일러스트 분위기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컨셉을 더하여 따듯함과 즐거움을 같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숨어있는 고양이들의 위치를 표시한 답안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 ‘미움은 어디에나 있어' 는 그림자씨가 이야기 하는 미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림자씨는 때로는 어둡고 때로는 밝은 색상으로 사람들에게 마음 속의 이야기를 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림자씨는 정형화 되어있지 않고, 마음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친구입니다. 시리즈로 기획되어 있지만, 현재 텀블벅으로 나온 '미움은 어디에나 있어' 외에 다른 책들은 출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속 작업들은 더미북을 데려갈 예정입니다.


일러스트 팝업북 Houses, windows and cats 는 영국에서 공부하던 당시 고민하던 작업을 한국에 돌아와 완성한 작업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여다 보는 집의 풍경은 저마다의 다름을 보여주고, 그 곳에서 편안한 모습의 고양이들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각 권은 각각 네 가지의 삶의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화 작업들은 과슈, 수채, 연필과 종이 등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장면들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