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소개>

여름의 모양

후암동 108계단 앞 서점에서 만나 여름을 좋아하는 세 명이 모여서 활동하는 독립출판팀입니다.

영화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에 보낸 사연을 엮은 

<밤과 새벽사이 매직아워>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의 지난 기록들 

<미이의 팔레트>

일상을 살아가면서 배우고, 고민하는 것들을 쓴 

<때로는 견디고 때로는 휩쓸린다>까지

성장의 계절 여름의 다양한 모습처럼 다양한 글과 그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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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peofsummer00@gmail.com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hape_of_summer_

<책 소개>

01.

밤과 새벽사이 매직아워

MBC FM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에 3년 동안 보낸 사연을 모았습니다. 영화와 음악으로 코로나19의 시간을 함께해 준 방송,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경험한 제 이야기를 엮어서 낸 책 <밤과 새벽사이 매직아워>입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

미이의 팔레트

매일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린지 어느덧 5년.

저는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기위해 노력했던 시간, 울었던 일, 행복했던 일, 기억하고 싶은 일을 엮어 

만든 기록물입니다. 

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03.

때로는 견디고 때로는 휩쓸린다

당신의 일상은 어떤 모양인가요?

우리는 때로는 견디고 때로는 휩쓸리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일상을 살며 고민하면서 배운 것에 대해 쓴 책입니다. 무심코 지나쳐 왔던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함께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