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평범한 직장인의 술 고픈 에세이를 쓰는 재완


#작가소개 _ 재완 

일주일에 110시간씩 일하던 광고대행사를 거쳐,

새벽 6시까지 배우, 감독과 술을 먹어야 했던 영화 투자배급사를 지나,

현재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맥주를 만들고, 양봉을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책소개_퇴근 후엔 전화하지 마세요 

모든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 하는 한 마디를 제목으로,

누구나 한번 쯤은 겪었던 직장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습니다.

21년 E-book으로 발간했던 ‘일주일에 110시간 일하는 광고회사 이야기’ 이후 

배우, 감독과 새벽 6시까지 회식하는 영화투자배급사 이야기를 더한 완전판입니다. 


#책소개_제주, 한 잔 

제주에 오면 부푸는 마음처럼 간도 같이 커지는 건지, 알고 보면 삼다수는 물이 아니라 헛개수인 건지.

육지에서는 필름이 끊기고도 남았을 양인데 제주에서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고, 기억만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제주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술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