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어디까지 솔직해도 될까요?”
어디까지 솔직해야 듣는 사람도 계속 웃고 있을까,
어디까지 솔직하게 써도 될까, 망설여본 경험이 있었나요?
이제는 스스로에 대해 솔직해지고 싶어서,
매주 한편, 책방에서 열리는 글방에서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은 서른 너머 안화용에 대해
적당히 솔직하지만은 않은 글을 모은 것입니다.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 활용법
①목차
:책의 목차는 이미 지나간 과거, 잠시 머무르는 현재, 언젠가 마주할 미래라는 큰 챕터 아래,
단편 글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순서대로 읽으셔도 좋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제목의 글부터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글 한 편을 읽고 같은 주제로 스스로의 글을 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②오래된 시계 사진
책과 굿즈에 쓰인 사진은 모두 이 책의 디자인을 도맡아 해준 박정원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책날개에 쓰여있는 사진 코멘터리를 찬찬히 읽어주세요.
"대구에서 우연히 지나친 오래된 금은방의 쇼케이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저마다의 행색을 갖췄지만 전부 비슷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해요. 지나간 추억 속의 사람들도 어디에선가 나와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겠지요. 이 책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지나간 여러 솔직함들에 대한 감정을 담은 책입니다."
③책과 함께하는 플레이리스트
글마다 어울리는 노래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및 멜론 DJ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제가 추천한 노래를 곁들여 읽어주신다면 글을 쓰던 당시의 제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책 속에 노래 목록이 실려 있습니다.)
| 프로젝트 팀 소개 |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 출신 에세이스트 겸 교사 안화용의 “Ahn”, 한때 교사였지만
지금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원의 “Park”을 합쳐 결성한 독립출판듀오 “안팎”입니다.
책과 아트의 만남을 모토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고요.
신간 에세이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시작으로
출판, 굿즈, 워크숍, 전시 등의 꾸준한 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팎”의 여정을 안팎으로 지켜봐 주세요.
| 굿즈 소개 |
① to be honest 헤어 스크런치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의 표지에 쓰인 사진으로 제작한 헤어 스크런치(곱창끈)입니다.
라지 사이즈로 넉넉하게 머리를 묶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은은한 실크 소재를 활용해서 더 멋이 난답니다.
헤어 스크런치로 머리를 묶고 책을 읽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보면 어떨까요?
*사이즈: 라지, 재질: 실크
② to be honest 반투명 책갈피 3종 set
나만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은 이의 마음을 읽어줄 반투명 책갈피입니다.
박정원 디자이너가 직접 찍은 필름사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③to be honest 스티커팩
솔직히 말하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던 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줄 스티커팩입니다.
④to be honest 필름스티커(필름북마크)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듯 햇빛에 선명하게 들여다보이는 필름 스티커입니다.
북마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책 소개 |
“어디까지 솔직해도 될까요?”
어디까지 솔직해야 듣는 사람도 계속 웃고 있을까,
어디까지 솔직하게 써도 될까, 망설여본 경험이 있었나요?
이제는 스스로에 대해 솔직해지고 싶어서,
매주 한편, 책방에서 열리는 글방에서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은 서른 너머 안화용에 대해
적당히 솔직하지만은 않은 글을 모은 것입니다.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 활용법
①목차
:책의 목차는 이미 지나간 과거, 잠시 머무르는 현재, 언젠가 마주할 미래라는 큰 챕터 아래,
단편 글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순서대로 읽으셔도 좋지만 가장 마음이 가는 제목의 글부터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글 한 편을 읽고 같은 주제로 스스로의 글을 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②오래된 시계 사진
책과 굿즈에 쓰인 사진은 모두 이 책의 디자인을 도맡아 해준 박정원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책날개에 쓰여있는 사진 코멘터리를 찬찬히 읽어주세요.
③책과 함께하는 플레이리스트
글마다 어울리는 노래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및 멜론 DJ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제가 추천한 노래를 곁들여 읽어주신다면 글을 쓰던 당시의 제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책 속에 노래 목록이 실려 있습니다.)
| 프로젝트 팀 소개 |
독립출판듀오 안팎(@in_and_out_notburger)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 출신 에세이스트 겸 교사 안화용의 “Ahn”, 한때 교사였지만
지금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원의 “Park”을 합쳐 결성한 독립출판듀오 “안팎”입니다.
책과 아트의 만남을 모토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고요.
신간 에세이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시작으로
출판, 굿즈, 워크숍, 전시 등의 꾸준한 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팎”의 여정을 안팎으로 지켜봐 주세요.
| 굿즈 소개 |
① to be honest 헤어 스크런치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의 표지에 쓰인 사진으로 제작한 헤어 스크런치(곱창끈)입니다.
라지 사이즈로 넉넉하게 머리를 묶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은은한 실크 소재를 활용해서 더 멋이 난답니다.
헤어 스크런치로 머리를 묶고 책을 읽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겨보면 어떨까요?
*사이즈: 라지, 재질: 실크
② to be honest 반투명 책갈피 3종 set
나만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은 이의 마음을 읽어줄 반투명 책갈피입니다.
박정원 디자이너가 직접 찍은 필름사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③to be honest 스티커팩
솔직히 말하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던 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줄 스티커팩입니다.
④to be honest 필름스티커(필름북마크)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듯 햇빛에 선명하게 들여다보이는 필름 스티커입니다.
북마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