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집념! 수집프레스」 ★C-2 부스
재미난 아이디어를 별난 시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수집프레스는 평범한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각기 다른 형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영감과 흥미를 선물합니다.
이번 SPT23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집프레스의 그래픽 아카이빙 북을 구경해보세요!
《MUSHeROOM》
MUSHeROOM은 현대인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상황과 부정적인 감정을 수집하여
독버섯과 포자에 비유해 창작한 다양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독버섯은 독을 품고 있지만 겉모습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이러한 독버섯의 특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버섯을 만들었다.
상황과 감정 그리고 상상이 섞여 만들어진 독버섯은 마음의 방에서 자라나며, 각자의 의미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작가ㅣ도코
판형ㅣ148*210mm
《관찰 상상 레시피》
일상은 마치 물 같다. 자극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묵묵히 잔잔하고 익숙하다.
팔에 묻는 햇빛과 살랑이는 나무, 분주한 개미들과 스치는 사람들.
나는 종종 그 물에 무언가를 타 마시곤 한다. 바로 ‘관찰’과 ‘상상’!
이 책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관찰과 상상 두 가지 재료만을 이용해 일상을 맛있게 음미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수집한 레시피와 그래픽으로 현대인의 삶에 환기를 더하길 바라고 있다.
작가ㅣ루빈
판형ㅣ95*160mm
《OFF-D 현상 도감》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머피의 법칙이 ‘언젠가 일어날 일이 지금 일어났을 뿐’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 언젠가 일어날 일을 대체 누가 만들고 누가 정하는 것일까?
필자는 행운 총량의 법칙에 따라 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OFF-D를 구상했다.
고의적으로 불행한 현상들을 개발하여 사람들이 그동안 누렸던 행운의 양 만큼 불운을 돌려주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OFF-D 도록은 가상의 회사 OFF-D에서 개발된 현상들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한 현상들의 형태와 성격 등을 기록해 놓은 책자이다.
작가ㅣ스윔
판형ㅣ110*160mm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시면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suzip_press 👈(˵ ͡° ͜ʖ ͡°˵)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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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프레스는 평범한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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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PT23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집프레스의 그래픽 아카이빙 북을 구경해보세요!
《MUSHeROOM》
MUSHeROOM은 현대인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 상황과 부정적인 감정을 수집하여
독버섯과 포자에 비유해 창작한 다양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독버섯은 독을 품고 있지만 겉모습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이러한 독버섯의 특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버섯을 만들었다.
상황과 감정 그리고 상상이 섞여 만들어진 독버섯은 마음의 방에서 자라나며, 각자의 의미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작가ㅣ도코
판형ㅣ148*210mm
《관찰 상상 레시피》
일상은 마치 물 같다. 자극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묵묵히 잔잔하고 익숙하다.
팔에 묻는 햇빛과 살랑이는 나무, 분주한 개미들과 스치는 사람들.
나는 종종 그 물에 무언가를 타 마시곤 한다. 바로 ‘관찰’과 ‘상상’!
이 책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관찰과 상상 두 가지 재료만을 이용해 일상을 맛있게 음미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수집한 레시피와 그래픽으로 현대인의 삶에 환기를 더하길 바라고 있다.
작가ㅣ루빈
판형ㅣ95*160mm
《OFF-D 현상 도감》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머피의 법칙이 ‘언젠가 일어날 일이 지금 일어났을 뿐’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 언젠가 일어날 일을 대체 누가 만들고 누가 정하는 것일까?
필자는 행운 총량의 법칙에 따라 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OFF-D를 구상했다.
고의적으로 불행한 현상들을 개발하여 사람들이 그동안 누렸던 행운의 양 만큼 불운을 돌려주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OFF-D 도록은 가상의 회사 OFF-D에서 개발된 현상들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한 현상들의 형태와 성격 등을 기록해 놓은 책자이다.
작가ㅣ스윔
판형ㅣ110*1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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