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나의 안전기지



황선영, 황승희 남매로 구성된 <나의 안전기지>는 상처, 마음, 생각들을 글과 이미지로 풀어내어 마음을 다독이는 여정을 책이나 프린트들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y_secure_base/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