흣쨔
일어나는 소리, 흣쨔!
길을 걷다 멈추어 작은 무언가를 관찰하고, 채집합니다.
채집 대상은 주로 귀엽거나, 따스하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이야기를 잔뜩 모으고 나면 흣쨔! 자리에서 일어나 또 주변을 두리번거려요.
그렇게 독립출판물 <어느 날 나에게 참새가 생겼다>(2023, 그림책),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2021, 에세이)를 쓰고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이번 퍼블리셔스에는 새로운 책과 함께 찾아왔어요.
instagram / @huttzza
email / hi.huttzza@gmail.com
독립출판물
<넘어져도 다시, 흣쨔!> NEW!
이번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 공개되는 흣쨔의 인스타 만화 모음집!
오늘도 넘어진 유리멘탈 INFP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 자신을 위로하는 그림일기를 그렸어요.
이 위로가 당신에게도 닿길 바라며 책으로 엮었대요.
서른 여개의 그림일기를 한 손에 잡히는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만화 / 105 x 228 mm / 122p / 12,000원
<어느 날 나에게 참새가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참새가 찾아왔습니다.
작았던 참새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졌고, 나는 버거움을 느꼈어요.
눈물이 나고, 밤새 뒤척이고, 무기력해져요.
가장 우울했던 날,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고 참새를 꺼내 봅니다.
그림책 / 수제본 / 100 x 100 mm / 40p / 10,000원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
이 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에 썼던 글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글을 쓸 땐 몰랐는데, 쓰고 보니 어쩐지 저의 글이 어딘가를 향해 있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들, 장소, 순간에게로요.
제가 좋아하는 대상에게 애정과 안녕을 빌며 책으로 엮었습니다.
에세이 / 110 x 173 mm / 132p / 10,000원
흣쨔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요.
뒤척이던 밤, 제게 힘이 된 건 분명하게도 사람과 자연이었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당신에게 전하고 싶었답니다.
그럼 우리, 퍼블리셔스에서 만나요.
instagram / @huttzza
흣쨔
일어나는 소리, 흣쨔!
길을 걷다 멈추어 작은 무언가를 관찰하고, 채집합니다.
채집 대상은 주로 귀엽거나, 따스하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이야기를 잔뜩 모으고 나면 흣쨔! 자리에서 일어나 또 주변을 두리번거려요.
그렇게 독립출판물 <어느 날 나에게 참새가 생겼다>(2023, 그림책),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2021, 에세이)를 쓰고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이번 퍼블리셔스에는 새로운 책과 함께 찾아왔어요.
instagram / @huttzza
email / hi.huttzza@gmail.com
독립출판물
<넘어져도 다시, 흣쨔!> NEW!
이번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 공개되는 흣쨔의 인스타 만화 모음집!
오늘도 넘어진 유리멘탈 INFP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 자신을 위로하는 그림일기를 그렸어요.
이 위로가 당신에게도 닿길 바라며 책으로 엮었대요.
서른 여개의 그림일기를 한 손에 잡히는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만화 / 105 x 228 mm / 122p / 12,000원
<어느 날 나에게 참새가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참새가 찾아왔습니다.
작았던 참새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졌고, 나는 버거움을 느꼈어요.
눈물이 나고, 밤새 뒤척이고, 무기력해져요.
가장 우울했던 날,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고 참새를 꺼내 봅니다.
그림책 / 수제본 / 100 x 100 mm / 40p / 10,000원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
이 책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깜깜과 어스름의 사이에 썼던 글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글을 쓸 땐 몰랐는데, 쓰고 보니 어쩐지 저의 글이 어딘가를 향해 있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들, 장소, 순간에게로요.
제가 좋아하는 대상에게 애정과 안녕을 빌며 책으로 엮었습니다.
에세이 / 110 x 173 mm / 132p / 10,000원
흣쨔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요.
뒤척이던 밤, 제게 힘이 된 건 분명하게도 사람과 자연이었어요.
저는 이 이야기를 당신에게 전하고 싶었답니다.
그럼 우리, 퍼블리셔스에서 만나요.
instagram / @hutt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