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줄 일상 속 작은 여행 작은원입니다.
작은방, 작은 책상, 작은 내 안에서부터 시작했던 모든 영감은 사라지지 않고 겹겹이 쌓여 우리가 상상했던 곳으로 데려준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공간에 닿기까지 우리의 작은 공간이 다채로운 영감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디렉터가 여행지에 닿았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선물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_small_won/
https://www.instagram.com/a_small_won_official/
bingbong2121@naver.com
Dear Blue 홋카이도 엽서집
“그 어느 계절에 머물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늦은 겨울”
당신이 떠난 겨울에 남아 보내는 홋카이도가 담긴 엽서집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질 때마다 카메라로 담았던 겨울의 장면들을 편지라는 매개체와 엮어
‘Dear Blue’라는 서랍 형태의 엽서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겨울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는 무한한 겨울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엽서집]
판형 : 110x165x30
페이지 : 20장 + 미니편지 1장
[편지세트]
편지지/봉투 : 148X210 / 160x210
미니 연필 : 10CM
구성 : 편지지 5장 + 편지봉투 5장 + 연필 4자루 + 더스트백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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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여름방학처럼 'Summer vacation' 엽서집
작년 여름, 여행 중 만난 니스에서 저는 잊고 있던 여름방학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으며 뜨거운
자갈 위에서 시원한 바람에 젖은 몸을 말리고 해가 져서 돌아온 숙소 거울 앞에서 선명하게 남은 민소매 자국을 보고 오랜만에 새겨진 여름의 징표라
는 생각에 마냥 즐겁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이 줬던 뜨겁고 여운 가득했던 기억은 조금만 들여봐도 선명하게
남아 내 몸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여름의 기억을 가득 담은 엽서집입니다.
퍼블리셔스 테이블 홍대에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
작은원은 대구, 홍대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일상을 다채롭게 채워줄 일상 속 작은 여행 작은원입니다.
작은방, 작은 책상, 작은 내 안에서부터 시작했던 모든 영감은 사라지지 않고 겹겹이 쌓여 우리가 상상했던 곳으로 데려준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공간에 닿기까지 우리의 작은 공간이 다채로운 영감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디렉터가 여행지에 닿았던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선물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_small_won/
https://www.instagram.com/a_small_won_official/
bingbong2121@naver.com
Dear Blue 홋카이도 엽서집
“그 어느 계절에 머물고 있을 당신에게 보내는 늦은 겨울”
당신이 떠난 겨울에 남아 보내는 홋카이도가 담긴 엽서집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질 때마다 카메라로 담았던 겨울의 장면들을 편지라는 매개체와 엮어
‘Dear Blue’라는 서랍 형태의 엽서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겨울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리울 때면 꺼내볼 수 있는 무한한 겨울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엽서집]
판형 : 110x165x30
페이지 : 20장 + 미니편지 1장
[편지세트]
편지지/봉투 : 148X210 / 160x210
미니 연필 : 10CM
구성 : 편지지 5장 + 편지봉투 5장 + 연필 4자루 + 더스트백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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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여름방학처럼 'Summer vacation' 엽서집
작년 여름, 여행 중 만난 니스에서 저는 잊고 있던 여름방학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고 시원한 과일을 먹으며 뜨거운
자갈 위에서 시원한 바람에 젖은 몸을 말리고 해가 져서 돌아온 숙소 거울 앞에서 선명하게 남은 민소매 자국을 보고 오랜만에 새겨진 여름의 징표라
는 생각에 마냥 즐겁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이 줬던 뜨겁고 여운 가득했던 기억은 조금만 들여봐도 선명하게
남아 내 몸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여름의 기억을 가득 담은 엽서집입니다.
퍼블리셔스 테이블 홍대에서 공개 될 예정입니다 :)
작은원은 대구, 홍대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