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시와




시와 

2015년부터 이집트와 제주도에서 보낸 시간을 엮어 핸드 바인딩으로 책을 만듭니다. 



< 쉬폰 포스터 >

대구 퍼블리셔스 테이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패브릭 포스터입니다. 



<< 시와 SIWA >>

이집트 서부 사하라에 있는 <시와 오아스시>를 소개합니다.  



<< 다합 DAHAB >>

아름다운 홍해 바다와 만날 수 있는 바닷가 마을 <다합>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고대 이집트 Ancient Egypt >>

고대 이집트 신화, 신, 역사, 유적지, 유뮬, 그리고 몇몇 스타 파라오 이야기입니다. 



<< 미라, 영원한 생명을 꿈꾸다 >>

이승의 삶은 사후의 영원한 삶을 위한 찰라의 준비 기간이라 여긴 고대이집트의 생사관을 미라를 통해 소개합니다.  



<< 탐라일기 하나 >>, << 탐라일기 둘 >>

제주도를 오간 몇 년의 시간을 한지와 비단에 담았습니다. 



<< 제주에서 무엇을 먹었냐 하면요 - 면 >>

수십 년을 산 우리동네보다 제주도 식당 고르기가 훨씬 더 수월합니다. 제주도 가본 집 1편 면(noodle)입니다. 



<< 제주도는 가고 싶고, 운전은 못 하고 >>

운전은 커녕 자전거도 못 타는 제가 수년 간 제주도를 버스로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갈아 넣어 만든 버스 안내서입니다. (에세이 아닙니다.)  


* 북페어에서만 선 보이는 공책 3종 (화선지, 한지, 문켄지)과 함께 이집트 엽서와 지도도  새롭게 몇 종 준비하였습니다.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