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싶은 조아와 하지입니다!
조아 @look.fondly
사진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 밖을 나서는 순간, 여행자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좋아하는 세상을 기록하기 위해 어디로든 가볼테야!
하지 @midsummer_haji
그리고 쓰는 사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요.
insta : @3days10times
e-mail : joahhazy@gmail.com
일단 해보겠습니다! ①
조아,하지/ 카툰 에세이
-
“일단 시작하라!” 많은 자기 계발서와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그래, 시작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시작을 시작하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이렇게 20대가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일단 해보겠습니다.”라고 홧김에 유튜브 영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책에서는 회사 소속을 벗어나 두 친구가 주체적으로 했던 프로젝트 경험담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리 말하지만 엄청난 돈을 벌었거나, 프리랜서로 성공한 이야기는 아니다. “일단 해보겠습니다.”라는 책 제목처럼 두 친구가 일단 해보면서 몸으로 부딪히고 깨지며 느낀 것들이 담겨있다.
CHRISTMAS HOLIDAYS
하지/ 여행책
-
밀라노 교환학생 기간동안 유럽에서 보낸 16일간의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여행기를 담은 책입니다. 밀라노, 파리, 런던, 피렌체를 거쳐 다시 밀라노로 돌아오는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글, 그림, 사진으로 담아 냈습니다.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what a lovely day
조아/ 포토북
-
삶은 파도처럼 잔잔했다가도 거칠기도 하죠. 거친 삶에 어느 순간 휩쓸려 길을 잃은 저에게 물끄러미 바라본 장면들은 늘 다정하게 어떤 시련에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전 그러한 장면들을 기록하며 마치 서퍼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저만의 리듬으로 파도를 탈 수 있게 되었죠.
포토북 [what a lovely day] 는 저에게 늘 다정하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 주었던 장면들을 모아 직접 기록한 그림, 사진과 글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책은 해변, 피크닉, 석양 총 3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저에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주었던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나아갈 용기와 위안이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싶어서 북페어에도 참가합니다.
2023 퍼블리셔스테이블 대구/서울에서 만나요!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싶은 조아와 하지입니다!
조아 @look.fondly
사진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 밖을 나서는 순간, 여행자의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좋아하는 세상을 기록하기 위해 어디로든 가볼테야!
하지 @midsummer_haji
그리고 쓰는 사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요.
insta : @3days10times
e-mail : joahhazy@gmail.com
일단 해보겠습니다! ①
조아,하지/ 카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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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라!” 많은 자기 계발서와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다. '그래, 시작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시작을 시작하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이렇게 20대가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일단 해보겠습니다.”라고 홧김에 유튜브 영상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책에서는 회사 소속을 벗어나 두 친구가 주체적으로 했던 프로젝트 경험담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리 말하지만 엄청난 돈을 벌었거나, 프리랜서로 성공한 이야기는 아니다. “일단 해보겠습니다.”라는 책 제목처럼 두 친구가 일단 해보면서 몸으로 부딪히고 깨지며 느낀 것들이 담겨있다.
CHRISTMAS HOLIDAYS
하지/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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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교환학생 기간동안 유럽에서 보낸 16일간의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여행기를 담은 책입니다. 밀라노, 파리, 런던, 피렌체를 거쳐 다시 밀라노로 돌아오는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글, 그림, 사진으로 담아 냈습니다.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랍니다.
what a lovely day
조아/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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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파도처럼 잔잔했다가도 거칠기도 하죠. 거친 삶에 어느 순간 휩쓸려 길을 잃은 저에게 물끄러미 바라본 장면들은 늘 다정하게 어떤 시련에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전 그러한 장면들을 기록하며 마치 서퍼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서 저만의 리듬으로 파도를 탈 수 있게 되었죠.
포토북 [what a lovely day] 는 저에게 늘 다정하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 주었던 장면들을 모아 직접 기록한 그림, 사진과 글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책은 해변, 피크닉, 석양 총 3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저에게 나아가는 힘이 되어주었던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나아갈 용기와 위안이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싶어서 북페어에도 참가합니다.
2023 퍼블리셔스테이블 대구/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