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약 230팀 제작자들이

어떤 책을 가지고 왔는지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Check out what kind of books 230 teams of publishers brought to the Seoul Publishers Table :)

융어 슈납스 Junger Schnaps

융어 슈납스


융어 슈납스 Junger Schnaps (115 x 165 mm)


융어 슈납스는 테마 에세이, 그림 에세이입니다. 한 한국인 유학생이 독일에서 8년간 거주하며 문화차이로 인해 겪었던 웃픈 에피소드들 모음집인데 당시의 부끄러웠던 순간들이 모여 어느새 한 권의 만화책이 되었습니다. 헛웃음 나오는 작화와 말투를 통해 다소 무거워질 수 있는 내용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고 책등에 작은 일러스트 아이콘이 특징입니다.


융어 슈납스 인스타그램에서 책엔 출판되지 않은 다음 에피소드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굿즈 Goods


달력 포스터부터 스티커와 엽서까지 다양한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일상에 필요한 물건들로 고민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년 내내 행복을 담아둔 굿즈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www.instagram.com/junger.schnaps

📧 yeunjinryu@gmail.com

서울 퍼블리셔스 테이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20 썬트리하우스

Seoul Publishers Table Indie Book Fair

Suntree House, 320 Itaewon-dong, 

Yongsan-gu, Seoul, Korea